영국 부동산투자신탁 Tritax Big Box는 월요일 오전 시장에 Heathrow 인근 107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에 대한 계획 허가를 확보했다고 밝히며, 사업을 지연시켜 온 사법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부지
Manor Farm은 런던 서쪽에서 영국 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가장 많이 집중되고 전력망 용량이 가장 희소한 회랑인 Slough 가용 구역 안에 있는 74에이커 규모 부지다. 이번 허가는 사법심사에서도 살아남았는데, 이 시장에서는 계획위원회보다 사법심사가 사업을 좌초시키는 단계로 꼽힌다.
회사가 주장하는 내용
Tritax는 비용 대비 9.3%의 수익률과 "전력 공급으로 가는 가속 경로"를 전망하며, 230MW가 넘는 확보된 기회와 약 1기가와트에 이르는 추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차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임대 계약은 "변호사 손에 있다"고 표현됐다. 이는 문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뜻이지, 체결된 임대차계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임차인이 서명하지 않은 상태의 허가 완료된 껍데기 자산은 사전임대가 확정된 자산과는 다르다. 수익률 수치와 전력 공급 경로 관련 주장 모두 회사 측 발언이며, 착공 시점이나 첫 전력 공급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기존 마케팅의 메가와트를 대조해 보라
이 부지는 2025년 1월 147MW 기회로 홍보됐다. 그러나 이번에 허가된 것은 107MW다. 더 큰 수치를 언급하는 보도들은 허가가 아니라 판매 브로셔를 인용하고 있다.
그 배경의 전환
Tritax의 본업은 대형 물류 창고다. 토지은행을 허가받은 데이터센터 용량으로 전환하는 것은 현재 여러 유럽 산업용 부동산주가 택하고 있는 전략으로, 임차인은 에이커당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병목은 인허가에서 전력 연결 대기열로 옮겨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