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투자자들에게 2분기 매출이 $6.7bn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의 $5.7bn에서 증가한 수치로, 분기 대비 18% 성장에 해당합니다. 반면 영업손실은 $9.3bn에서 $12.3bn으로 확대됐습니다. 이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유출됐고, 8월 18일 늦게 외부 매체들에 보도됐습니다.
모두가 하고 있는 비교
Anthropic의 같은 분기 매출은 $11.6bn이었고, 50%가 넘는 성장과 $559m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첫 흑자로 설명됐습니다. OpenAI의 손실 확대와 나란히 놓으면 이야기는 저절로 완성됩니다. 매출 우위가 뒤집혔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해석이 놓치는 점
두 이익 수치는 같은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 아니며, 그중 하나는 아예 공개된 기준이 없습니다. Anthropic은 비상장사로서 수학적 산식을 설명할 의무가 없고, 보도에 따르면 그 영업이익을 계산하는 데 어떤 방법이 사용됐는지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OpenAI는 $12.3bn 손실, Anthropic은 흑자"라고 한 문장에 묶는 것은 감사된 형식의 손실 항목과 회사가 공개를 거부한 산출 방식의 수치를 비교하는 셈입니다.
두 번째 오류는 산술입니다. 분기 매출은 연환산 실적이 아닙니다. 분기당 $6.7bn을 곱해도 OpenAI가 "$40bn에 근접한" 연간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연환산은 가장 최근 한 달을 연간화하지만, 분기 수치는 더 느렸던 초반 몇 달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4를 곱하면 $26.8bn이 되며, 어떤 주장과 대조하느냐에 따라 회사를 양쪽 모두에서 잘못 설명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이것이 유출된 비공개 수치이지 실적 발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S-1도 없고, 공시도 없고, 확인도 없습니다. "OpenAI가 보고했다"는 표현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는 "OpenAI가 투자자들에게 알렸다"가 맞습니다.
18%가 실제로 의미하는 것
감소로 읽으면 18%의 분기 대비 성장률은 연율로 약 94%에 해당합니다. 즉, 회사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핵심은 상대성입니다. 같은 3개월 동안 더 큰 기저에서 시작한 경쟁사가 더 빠르게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붕괴와는 다른 주장이고, 더 약한 표현이지만 정확한 설명입니다.
숫자가 퍼지는 이유
두 연구소 모두 상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OpenAI의 컴퓨팅 관련 약정은 선행 매출 가정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분기 대비 성장률은 민간 손익계산서에서 공급업체들의 공개 주가로 전달되는 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