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가 물량 기준으로 글로벌 NAND 공급사 톱3에 처음 진입했다고 Counterpoint Research8월 12일 공개 자료가 밝혔다.

순위 현황

2분기 비트 출하량 기준으로는 Samsung 25%로, 2년 전 32%에서 하락했다. 이어 SK hynix including Solidigm 22%, YMTC 14% 순이었으며, YMTC는 Kioxia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Micron은 5위다. YMTC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다.

매출 순위가 다른 이유

매출 기준으로는 YMTC가 5위에 그친다. 제품 구성이 소비자용 비중이 크고, 현재 돈이 몰리는 기업용 SSD 비중은 얇기 때문이다. 이 한 가지 사실이 두 순위를 모두 설명한다. 이 회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트를 엄청난 물량으로 출하하는 반면, 경쟁사들은 데이터센터에 더 적고 더 비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표 아래에서 일어난 변화

기업용 SSD는 분기 전체 NAND 비트 출하량의 48%를 차지해, 1년 전 26%에서 늘었다. Counterpoint는 연말까지 이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Solidigm의 비트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했다. 업계 매출은 2025년 2분기 대비 대략 5배 증가했는데, 이는 스마트폰보다 AI 저장 수요가 시장을 다시 만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3위가 의미하는 것과 의미하지 않는 것

물량 점유율은 수출 통제 아래에서 운영되는 기업에게 제조 역량의 성과이며, YMTC에 규모의 경제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는 시장 최상위권과 경쟁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 수준에는 기업 인증, 내구성 보증, 그리고 출하량 표에는 잡히지 않는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관계가 필요하다.

출처 유의사항

이 수치는 회사가 보고하거나 감사한 자료가 아니라 애널리스트 추정치다. YMTC는 자체 출하량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이 순위는 전적으로 Counterpoint의 모델링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