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oeAalo Atomics7월 30일, 자신들이 설명하는 최초의 원자력 구동 AI 팩토리 배치를 목표로 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Idaho National Laboratory를 통해 진행되며, 그곳에서 Aalo의 Aalo-X 시험용 원자로는 10메가와트 전기로 정격이 매겨져 있고, 두 번째 상용 규모 원자로도 건설 중입니다.

일정

2027년에는 해당 연구소에서 Aalo 원자로로 구동되는 초기 Crusoe Spark 모듈형 데이터센터 개념 검증이 이뤄집니다. 2029년 말까지는 Crusoe 데이터센터에 상용 50 MWe XMR 발전소와 결합된 Aalo Pods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alo는 지금까지 1억3,600만달러 이상을 조달했습니다.

규모를 솔직하게 보자

10메가와트는 매우 작은 규모입니다. 전날 발표된 켄터키 캠퍼스는 최대 4.6기가와트의 전용 발전을 상정하고 있는데, Aalo-X는 그 약 0.02%에 불과합니다. 50 MWe 상용 설비조차 기가와트급 부지와 비교하면 오차 범위에 가깝습니다. 이는 시범사업이며, 회사들 역시 그렇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이유

올해 발표된 거의 모든 AI 전력 계획은 천연가스와 배터리 조합이었습니다. 컴퓨팅 수요가 요구하는 일정에 맞춰 지을 수 있는 것은 천연가스이기 때문입니다. 원자력은 장기 경제성은 더 좋지만 일정은 더 나쁩니다. 국가 연구소에서 첫 배치를 진행하는 것 — 이미 규제 경로와 부지 허가가 존재하는 곳에서 진행하는 것 — 이 바로 그 일정을 단축하는 표준적인 방법이며, 이 계획에서 복제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비용도, 전력구매계약도, 시범사업을 넘어선 용량 약속도 없습니다. 발표 제목에 나온 "배치 목표"라는 표현이 실제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