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SK Group, Nvidia, Broadcom, Anthropic의 경영진은 금요일 샌프란시스코 The Midway에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칩 공급 및 제조 파트너십 추진에 합의했다.
금액의 구성
모든 금액은 두 건의 약속으로 이뤄진다. SK Group은 Nvidia를 축으로 하는 7,5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첨단 메모리 공급 계약에 합의했다. Samsung Electronics는 Broadcom과 최대 2,000억 달러 규모의 5년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메모리 공급, AI 칩 파운드리 작업, 첨단 패키징을 포함한다. 대통령 정책실장 김용범은 이 두 금액을 공식 확인하며, 이 규모의 메모리 칩 선주문이라고 밝혔다.
체결이 아니라 추진 합의
표현이 중요하다. 이는 양해각서와 선주문일 뿐, 체결된 구속력 있는 계약은 아니며, 일부 보도는 이미 이를 2030년까지 공급이 "고정됐다"는 식으로 축약했다. 구성 요소를 단순 합산해서도 안 된다. SK-Nvidia 파트너십을 SK의 자체 금액에 더하면 같은 약속을 중복 계산하게 된다.
논의된 규모
약 150명의 경영진, 투자자, 연구자가 참석했다. 하루 동안 논의된 AI 데이터센터 용량은 총 약 5기가와트, GPU는 약 200만 개에 달했다. SK의 최태원 회장은 수치가 최종인지 묻는 질문에, 젠슨 황이 너무 낮다고 말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발표된 내용
같은 날 별도로 발표됐으며 9,500억 달러에 추가되는 내용으로, Nvidia와 Brookfield는 Naver의 AI 공장을 200메가와트로 세 배 확대하기 위해 총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 중 Nvidia의 자체 몫은 10억 달러다.
인용 전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많은 보도는 한국 매체들이 현지 시간 토요일 아침에 보도하면서 정상회의 날짜를 7월 25일로 적고 있다. 실제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 금요일인 7월 24일에 열렸다. 널리 공유된 한 헤드라인은 9,500억 달러 전액을 Samsung의 몫으로 돌리기도 했지만, Samsung의 몫은 2,000억 달러 규모의 Broadcom 양해각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