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Xin Memory Technologies가 자사의 첫 LPDDR6 칩을 R&D 검증의 막바지 단계까지 가져갔다고 중국과 한국 매체가 8월 3일 보도했다. 이 칩은 1,295볼 패키지온패키지 설계에서 16기가비트 다이에 16GB로 패키징되며, 10,667Mbps의 기본 속도와 12,800Mbps의 속도로 동작한다.

수치가 중요한 이유

LPDDR6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에서 모델을 구동하는 데 맞춘 메모리 표준이다. 즉 AI폰, AI PC, 자동차, 저전력 서버가 대상이다. 대역폭은 로컬 모델이 할 수 있는 일을 좌우하는 제약 조건이며, 지속적인 추론은 최고치보다 최저치에 더 가깝기 때문에 기본 속도도 최대 속도만큼 중요하다.

격차를 분명히 말하면

경쟁사들은 같은 표준에서 14,400Mbps에 도달하며, 이는 미국 수출통제가 CXMT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EUV 리소그래피를 사용한 결과다. 이는 단 하나의 도구로 설명되는 대역폭의 약 11% 차이다. 이 이야기는 중국이 차세대 메모리에서 따라잡고 있다는 식으로 포장되고 있지만, 이 수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에서는 그 반대가 사실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검증은 출하가 아니다

"검증에 근접했다"는 표현이 곧 공급 가능성을 뜻하는 것으로 읽히고 있다. 그러나 CXMT는 고객도 대량생산 시점도 공개하지 않았다. SK hynix는 이미 3월에 16Gb LPDDR6의 개발과 고객 인증을 마쳤고, 하반기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Micron은 12월에 샘플 출하를 시작했고, Samsung은 CES에서 제품을 공개했지만 생산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주가는 측정치가 아니다

CXMT는 7월 27일 상하이 STAR Market에 상장해 약 579억 위안($8.6 billion)을 조달했고, 상장 첫날 466%, 첫 주 누적으로 523% 상승했으며, ICBC를 제치고 중국 본토 상장사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 이는 기술적 위치가 아니라 국내 대체 수요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보여주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