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는 자사 소비자용 어시스턴트를 Muse Spark 1.1로 전환해 에이전트로 만들었다고 금요일 밝혔습니다. 이제 Meta AI는 사용자를 대신해 계획을 세우고, 이메일 및 캘린더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며, 슬라이드 덱을 만들고, 여러 단계로 이뤄진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이 어시스턴트는 일일 브리핑, 실시간 조사 요약, 그리고 단계마다 다시 프롬프트를 입력할 필요가 없는 지속적 작업 관리를 얻게 됐습니다. GmailGoogle Calendar용 커넥터도 이번 출시의 일부입니다. 조사 작업은 즉시 반환되는 대신 몇 분 동안 실행될 수 있습니다.

기반이 되는 모델

Muse Spark 1.1은 최대 100만 토큰까지의 프롬프트를 지원하며, 함께 작업하는 AI 에이전트 그룹을 띄울 수 있습니다. 이 모델 자체는 새롭지 않으며, 7월 9일에 출시됐습니다. 새로워진 점은 Meta가 이를 Facebook, Instagram, WhatsApp에 탑재되는 어시스턴트 뒤에 배치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제한적

이번 배포는 웹과 모바일의 소수 시장에서만 이뤄지며, WhatsApp은 몇 주 뒤에 제공됩니다. Meta는 이번 발표와 함께 벤치마크나 채택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모델이 특정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식의 유통 중인 주장도 Meta의 자체 자료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권한 문제

받은편지함을 읽고 캘린더에 내용을 쓰는 어시스턴트는 두 곳 모두에 대한 상시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Meta는 이 에이전트가 커넥터에서 무엇을 보관하는지,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 또는 작업 이력이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수십억 명의 이용자가 있는 화면에서 그 동의 화면이야말로 실제 제품 결정입니다.

배포 문제

OpenAI와 Anthropic은 이미 수천만 명의 사용자에게 유능한 에이전트를 제공했습니다. Meta는 수십억 명이 쓰는 화면에 상대적으로 덜 유능한 에이전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무엇이 먼저 제약이 되는지, 즉 성능인지 도달 범위인지가 이제 진행 중인 실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