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는 8월 19일 23:00 UTC에 Amazon Bedrock의 Web Search가 external_web_access 파라미터를 추가했다고 게시했다. 이로써 내장형 서버 측 검색 도구는 Amazon의 AWS 내부 웹 인덱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개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해당 파라미터의 기본값은 true다.

페이지가 밝힌 내용

AWS는 이를 활성화하려면 요청 주체에 bedrock-websearch:ExternalWebAccess IAM 권한을 부여하고 "external_web_access 파라미터를 기본값인 true로 두라"고 안내한다. 이를 켜면 Web Search는 "최신 스포츠 점수, 실시간 가격, 새로 공개된 문서처럼 가장 최신 정보가 필요한 사용 사례를 위해 공개 웹에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를 끄면 "Web Search는 Amazon의 AWS 내부 웹 인덱스와 지식 그래프에 있는 결과만 제공하며, 요청 데이터는 AWS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통상적인 해석이 양쪽 모두에서 놓치는 점

이 소식은 기능 추가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Bedrock 에이전트가 이제 실시간 웹을 검색할 수 있다는 식이다. 그러나 이는 핵심을 빗나간 해석이다. Web Search는 이달 초 "데이터가 AWS 경계 밖으로 나가지 않는 zero data egress 상태를 유지하면서" 응답을 기반화한다고 홍보하며 출시됐는데, 이제 그 속성을 제공하는 설정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켜야 하는 항목이 됐다. false가 비활성화 값이다.

반대 해석도 가능하지만 마찬가지로 틀렸다. AWS가 누구의 트래픽이든 몰래 공개 웹으로 전환한 것은 아니다. 두 단계가 있다. 파라미터 기본값이 의미를 갖기 전에 먼저 호출 주체에 IAM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 bedrock-websearch:ExternalWebAccess를 한 번도 부여하지 않은 계정은 변함이 없다. 위험은 이 권한을 광범위하게 부여해 놓고 파라미터가 보수적으로 기본 설정돼 있다고 가정하는 조직에 있다.

모든 지역이 아니다

외부 웹 접근은 US East (N. Virginia), US East (Ohio), US West (Oregon)에서 제공된다. 5분 앞서 게시된 AgentCore 검색 관련 항목은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한 다른 지역 범위를 제시하는데, 이는 다른 기능이므로 제공 지역도 다르며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컴플라이언스의 형태가 바뀌었다

Bedrock의 핵심적인 기업용 논리는 모델 공급사에 직접 호출하지 않는 대신 데이터 경계를 지키는 데 있다. Web Search가 "아무것도 AWS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문구를 보고 승인한 규제 산업 구매자는 이제 기본값이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는 제어를 갖게 됐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근거는 계정 수준 설정에서 요청별 파라미터로 옮겨갔다. 즉 감사인은 콘솔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이를 찾아야 한다.